부처님 法(법)에 請法三昧(청법삼매) [종정예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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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7   2015.09.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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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法(법)에 請法三昧(청법삼매)



此經無限甚深意(차경무한심심의) 三界大衆心渴仰(삼계대중심갈앙)

唯願0자0자大法師(유원0자0자대법사) 廣爲垢中衆生說(광위구중중생설)

 

위없고 한량없이 심히 깊고 깊은 부처님 법문

삼계의 모든 대중이 목마르게 기다리오니

오직 바라 건데 0 0 대 법사께서는

넓은 아량으로 중생을 위해 법을 설해 주소서.

✤ 請法(청법) 三昧(삼매)라 함은

大衆(대중)아! 저 萬物(만물)이 三昧(삼매)니라.

我佛三昧(아불삼매)는 내가 아닌 現實(현실) 이대로가 三昧(삼매)니라.

三昧(삼매)라 하니 무슨 별다른 수가 있는 줄 알지만은 보이는 物質(물질), 이것이 三昧(삼매)니라. 大衆(대중)은 알겠는가, 이 三昧(삼매) 속에서 三昧(삼매)을 찾으니 億萬劫(억만겁)을 찾아도 이 三昧(삼매)는 永遠(영원)히 볼 수가 없나니라.

四部大衆(사부대중)아! 밥 먹고 解憂所(해우소)가고 잠자는 等(등) 이것이 모두 三昧(삼매)니라. 그러나 三昧(삼매)라는 것은 검은 것도 아니요, 흰 것도 아니요, 푸른 것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菩薩(보살)은 더더욱 아니고, 三昧(삼매)란 부처님 것도 아니고, 菩薩(보살) 것도 아니고, 衆生(중생) 것도 아니고, 이것이 都大體(도대체) 뭔고?

水歌松舞(수가송무) = 물은 노래하고 소나무는 춤을 추니

石佛微笑(석불미소) = 돌부처가 싱글 벙글 웃고 있더라.

이 消息(소식)을 大衆(대중)이 아는 사람은 三昧(삼매)가 認識(인식)이 되거니와 이 道理(도리)가 理解(이해) 안되면 千萬劫(천만겁) 앉아서 닦아도 三昧(삼매)하고는 距離(거리)가 十萬八千里(십만팔천리)다. 그러나 三昧(삼매)에 대하여 그 位置(위치)를 말하자면 代代(대대)가 끊어지기 以前(이전)이며 부처와 衆生(중생) 有(유)와 無(무)을 比較(비교)하기 以前(이전)이라야 비로소 三昧矜持(삼매긍지)을 조금 認識(인식)이 되거니와 理論(이론)이나 學文(학문)으로서는 말이 안 된다. 말과 글로서는 相像(상상)조차도 어렵다. 그러니 우리 衆生(중생)도 부지런히 닦아 이 三昧(삼매) 속에서 살아야 生死輪廻(생사윤회)를 免(면)할 것이다. 우리 모두 다 같이 勞力(노력)해서 生死(생사)없는 三昧生活(삼매생활)을 하여 봅시다.

✤ 佛敎(불교)의 請法(청법) 涅槃(열반)이란

是會大衆(사회대중)아! 森羅萬象(삼라만상) 이대로가 다 涅槃(열반)이니라.

如來涅槃(여래열반)만이 涅槃(열반)이 아니고 모든 大地(대지) 叢林(총림) 草木(초목) 四生(사생)六道(육도) 衆生(중생)이 모두 涅槃(열반)이니라. 生死自在(생사자재)가 되어야 涅槃(열반)이라고 하였는데 어째서 모든 衆生(중생)과 草木(초목)까지 涅槃(열반)이라 하시나니까?

如來(여래)가 裟婆世界(사바세계)에 出現(출현) 以前(이전)에 涅槃(열반)이니라. 왜냐하면 涅槃(열반)이 生死自在(생사자재)라 함은 남도 없고 죽음도 없는 그 자리를 가리켜 涅槃(열반)이라 하니 涅槃(열반)은 去來(거래)가 있거나 有無(유무)가 있거나 즐거움이 있거나 괴로움이 있거나 이러한 取捨(취사)가 있다면 涅槃(열반)이 아니니라. 萬若(만약)에 去來差異(거래차이)가 있다면 그는 涅槃(열반)도 아니요, 如來(여래)도 眞理(진리)도 아니다. 譬喩(비유)하건대, 물이 먼저인가? 거품이 먼저인가? 如來(여래)가 먼저인가? 衆生(중생)이 먼저인가? 極樂(극락)과 地獄(지옥), 어느 것이 먼저인가? 이 모두가 어느 것이 먼저라고 가려낼 수가 어렵듯이 부처 以前(이전)에 衆生(중생)이요, 거품 以前(이전)에 물이라. 如來(여래) 以前(이전)에 벌써 涅槃(열반)이니라.

是會大衆(사회대중)아! 涅槃(열반)에서 涅槃(열반)을 求(구)하지 말라. 고기가 물속에서 물을 찾는 格(격)이라 하루 終日(종일) 一平生(일평생)을 두고 찾아도 그 물을 認識(인식) 못하면 아니 된다. 알고 보면 咫尺(지척)이요, 모르면 十萬八千里(십만팔천리)며, 一切萬物(일체만물)이 다 涅槃(열반)에서 살고 있는데 何必(하필)이면 나 혼자만이 生老病死(생노병사)의 奴隸(노예)가 되었는고. 이 無盡涅槃樂(무진열반락)은 부처만이 受用(수용)하라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저마다 지니고 있노라.

山河大地(산하대지)가 모구 涅槃(열반)이요.

士農工商(사농공상)이 無盡樂(무진락)이로다.

世上萬事(세상만사)가 다 봄의 꿈이요.

저 누구인가 다 虛事(허사)일세.

✤ 南無大方廣佛華嚴經(남무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대방광불화엄경)은 어떠한 뜻을 품고 있는고?

大方廣佛華嚴經(대방광불화엄경)의 첫 글字(자)

大(대)字(자)는 크다 작다 그런대가 아니라 十方虛空(시방허공)을 꿰뚫고 끝없이 크다는 뜻이

    고 過去(과거) 現在(현재) 未來(미래)를 넘나들어 끗 깐데 없이 크다 는 뜻이다.

모方(방)字(자) 方(방)은 바른 法(법) 바른 眞理(진리)라는 뜻이다.

넓을廣(광)字(자) 廣(광)은 부처님의 바른法(법)이 無窮無盡(무궁무진)해서 限量(한

   량)없는 부처님의 眞理作用(진리작용)이 넓다는 뜻이다.

부처佛(불)字(자) 佛(불)은 깨달음의 眞理(진리)라 부처의 本體(본체)라는 뜻이고,

✤ 華嚴經(화엄경)은 限量(한량)없이 크고 넓고 바르고 香氣(향기)있는 아름다운 莊嚴

   (장엄)한 꽃이라는 뜻이다.

離心中愛是名沙門(이심중애시명사문) 不變世俗是名出家(불변세속시명출가)

行者羅網狗皮象皮(행자라망구피상피) 道人變懷蝟入鼠宮(도인변회위입서궁)

마음 가운데의 애착을 떠난 이를 사문이라 이름하고,

세속에 인연 않는 것을 출가라 하는 도다.

수행인이 비단옷 걸치는 것은 개가 코끼리 가죽을 쓴 것과 같고,

도인이 세속을 그리워하면 고슴도치가 쥐구멍에 들어간 것과 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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