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三乘) 사과(四果) 해탈승(解脫僧) [종정예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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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三乘) 사과(四果) 해탈승(解脫僧)

 

불신보평십방중(佛身普遍十方中) 삼세여래일체동(三世如來一切同)

광대원운항부진(廣大願雲恒不盡) 왕양각해묘난궁(汪洋覺海妙難窮)

 

부처님은 이 우주에 두루 다 계시니

삼세의 모든 부처님 다르지 않고

광대무변한 원력 다함이 없고 

넓고 넓은 깨달음의 세계는 너무 오묘해서 다 말할 길 없나니라. 

 

불교(佛敎)는 방대(厖大)한 경전(經典)과 다양(多樣)한 교리(敎理) 체계(逮繫)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一般人)들이 접근(接近)하기가 쉽지 않은 종교(宗敎)다. 더욱이 오랜 역사(歷史) 동안(同案) 광대(廣大)한 지역(地域)의 다양한 문화(文化)와 사상(思想)을 접촉(接觸)하는 과정(科程)에서 생겨난 역사적(歷史的) 산물까지도 포함(包含)하면 전문가(專門家)라 하더라도 이해(理解)의 수준(水準)에는 한계(限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교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理由)도 여기에 있다. 

광대무변(廣大無變)한 불교의 세계(世界)를 정확(正確)하게 이해하기위해서는 기초(基礎) 지식(知識)을 든든하게 다지는 일이 필수적(必須的)이다. 불교의 기본(基本)이 되는 교리(敎理)는 물론(勿論)이거니와 역사와 문화, 의식(儀式)과 예절(禮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갈래의 상식(常識)을 정확(正確)하게 이해할 때 불교라는 종교의 총체적(總體的) 모습(模襲)을 한눈에 조감(照鑑)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방법(方法)이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불교의 여러 가지 용어(用語)나 문화 현상(現像)을 분류(分類)하는 일 자체(自體)가 어려운 작업(作業)인데다가 그것을 풀 리 한 정확(正確)한 입문서(入門書) 또한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一般)이나 초심자(初心者)들은 많은 시간(時間)과 특별(特別)한 노력(勞力)을 기우리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오리무중(五里霧中)에서 헤맬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인식(認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교에 관해 궁금하게 여기는 문제(文題) 반듯이 알아두어야 합니다.  

 

상식(常識) 등(等)을 형식(形式)의 새로운 불교입문서다. 불교의 교리(敎理)사상(思想)이나 문화(文化)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체계적(體系的)인 공부(工夫)도 중요(重要)하지만 우선 궁금한 사항(事項)을 요령(要領)있게 설명(說明)하는 안내자(案內者) 역할(役割)이 무엇보다도 긴요(緊要)하다는 판단(判斷)에 의해서다. 불보살(佛菩薩)의 명호(名號)에서부터 숫자로 본 불교에 이르기 까지 불교에 관한 모든 상식(常識) 들이다.

 

일체악막작(一切惡莫作) 당봉제행선(當奉濟行善)

자정기지의(自淨其志意) 시즉제불교(是則諸佛敎)

 

일체(一切) 악(惡)을 짓지 말고 마땅히 모든 선(善)을 받들어 행(行)하여 스스로 그 의지(意志)와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 이것이 곧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이 통계는 당(唐)나라 때의 도림(道林) 선사(禪師)와 백거이(白居易) 사이의 문답(問答)에도 등장(登場)하는데 평범(平凡)하면서도 불교의 핵심(核心)을 잘 들어내고 있다. 

가섭불(迦葉佛)의 이름을 딴 마가가섭(摩訶迦葉)을 비롯 우루비나가섭 가야가섭 등이 활약(活躍)하기도 했다. 

   

       ✤ 삼승(三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에 대한 세 가지 교법(敎法)을 말하는 것으로 승(乘)은 짐을 실어 나르는 수레를 말한다. 

 

❶ 성문승(聲聞乘) = 사체법(四諦法) 곧 불설(佛說)의 소리를 듣고 이를 관(觀)하여 해탈(解脫)을 얻음을 말한다.

❷ 연각승(緣覺乘) = 12 인연법(因緣法)이니 스승에 의(依)하여 알고 스스로 잎이 피고 꽃이 지는 이치(理致)를 관(觀)하여 깨닫는 것을 말한다.

❸ 보살승(菩薩乘) = 육바라밀(六波羅密)이니 보살(菩薩)이 이 법(法)에 의(依)하여 스스로 해탈(解脫)하고 다른 이도 해탈케 하여 부처가 되는 것 이니라.

 

      ✤ 사과(四果) ✤

첫째 = 수타원(須陀洹) 둘째 = 사타함(斯陀含) 셋째 = 아나함(阿那含) 넷째 = 아라한(阿羅漢)이니

 

❶ 수타원(須陀洹) = 성문사과(聲聞四果)의 하나 수류과(須流果)의 범명(梵名)이며 무루도(無漏道)에 처음으로 차례(次例)하여 처음 성인(聖人)의 측(側)에 들어간 계위(階位) 지위(地位) 사향(四向) 사과(四果)라 한다.

 

❷ 사타함(斯陀含) = 범어(梵語) 음역(音譯)으로 성문(聲聞) 사과(四果)의 하나 일승(一乘) 번역(飜譯)함 다시 욕계(欲界)구품(九品)의 혹은 구품 중(中)에서 앞의 육품(六品)을 끊고 아직 삼품(三品)이 남아 있으므로 한 번만 환생(還生)하여 깨닫는 이 일승(一乘)이란 한번 오는 것 하늘이나 인간세상에 다시 환생하여 깨닫고 그 이후(以後)는 더 이상(以上) 천계(天界)나 인간계(人間界)에 출생(出生)하는 일이 없다. 이와 같이 반듯이 한번 천상(天上)과 인간계를 일왕래(一往來)하기 때문에 일왕래과(一往來果)라고 한다. 소승불교(小乘佛敎) 성자(聖子)의 계위(階位)인 사향(四向) 또는 사과(四果)의 제(第) 2위(位)을 말함.

 

❸ 아나함(阿那含) = 아나가미(阿那伽彌) 아나가미(阿那伽迷)라 음역(音譯)한다. 성문(聲聞) 제(第) 사과(四果) 중(中)의 하나로 줄려서 나함(那含)이라 하고 불환(不還) 불래(不來)라 번역한다. 욕계(欲界)에서 죽어 색계(色界)나 무색계(無色界)에 나고는 번뇌(煩惱)가 없어서 다시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사타함(斯陀含)과에서 남은 삼품(三品)을 마자 끊고 욕계(欲界)에 다시 낳지 않는 계위(階位)

 

❹ 아라한(阿羅漢) = 범어 음역 이것은 남성(男性) 주격(主格) 단수(單數)의 형(形)이니 약(略)하여  라한(羅漢)이라 고도하고 응공(應供) 불생(不生) 무생(無生) 진인(眞人)이라고 번역한다. 

보통(普通)협의(狹義)로 풀이하여 소승불교(小乘佛敎)에 있어서 최고(最高)의 깨달음을 얻은 이를 가르킨다고 하는데 광의(廣義)로는 대승(大乘) 소승(小乘)을 통(通)하여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자(者)를 가리키는 말이다.

 

응공(應供)이라 함은 공양(供養)을 받는데 응(應)하는 이 상응(相應)한 이 공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이라는 의미(意味)인데 공양(供養)운운(云云)은 보족(補足)한 말로 응(應)은 확실(確實)히 이 말의 번역이다. 응공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을 대응공(大應供)이라 하고 보통(普通) 불타(佛陀)의 이명(異名)이라고 한다. 

삼계(三界)의 견혹(見惑) 사혹(思惑)을 끊고 공부(工夫)가 완성(完成)되어 존경(尊敬)과 공양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의 계위를 말하는 것이다.   

 

중도생두영수형(種豆生豆影隨形) 삼시업과여경조(三時業果如鏡照)

통자성찰극면려(痛自省察極勉勵) 나득원천갱우인(那得怨天更尤人)

 

콩 심어 콩 나고 그림자는 형상을 따라 다니고

삼세의 지은 인과는 거울에 비추는 듯 하고

나를 돌아보며 부질어니 성찰 한다면

하늘이나 다른 사람을 어찌 원망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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